법인카드 내역과 세금계산서를 받아 계정과목·적요 초안을 만들고, 지급 적정성을 검증해 담당자에게 올립니다. 핵심은 자동화의 범위가 아니라 경계입니다 — 규정에 적혀 있어 규칙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전부 코드가 판정하고, AI는 규칙으로 쓸 수 없는 것만 맡습니다.
이 구분이 이 데모의 전부입니다. 화면의 모든 검증 항목에는 RULE 또는 AI 배지가 붙어 있어, 무엇이 결정론적으로 판정된 것이고 무엇이 추론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 담당 | 항목 | 이유 |
|---|---|---|
| RULE | 필수값 누락 · 적격증빙 · 지급계좌(법인/개인) · 중복 전표 · 심야·휴일 사용 · 건당 한도 · 코스트센터 사용가능 계정 | 사내 규정과 세법에 이미 문장으로 적혀 있는 것. 규칙으로 쓸 수 있으면 AI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같은 답을 내고, 근거 조항을 그대로 인용할 수 있습니다. |
| AI | 계정과목 추천 · 적요 초안 작성 · 거래처 패턴 이탈 · 금액대 이탈 · 적요–계정 정합성 | 거래처가 같아도 목적에 따라 답이 갈리는 것들. "공구상사에서 샀지만 적요가 거래처 선물세트면 접대비"는 규칙으로 못 씁니다. 과거 전표가 곧 정답 데이터라 학습 재료가 이미 회사 안에 있습니다. |
| 사람 | 승인 · 반려의 최종 결정 | 에이전트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계정 후보와 위험 후보를 올릴 뿐이고, 전표를 확정하는 것은 담당자입니다. |
데모에서 잘 되는 케이스만 골라 보여주는 것으로는 회계팀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배치 검증 화면을 따로 뒀습니다.
500건을 같은 파이프라인에 넣고, 맞은 건과 틀린 건을 전부 보여줍니다. 오답만 모아 보는 탭이 기본입니다.
오답은 무작위가 아니라 소모품비↔사무용품비, 복리후생비↔접대비처럼 사람도 헷갈리는 쌍에서 납니다. 어디가 약한지 보입니다.
자동처리 기준을 몇 %로 둘지 슬라이더로 옮겨보면, 자동화율과 오분류 유입의 맞교환이 즉시 숫자로 나옵니다.
| 내용 | |
|---|---|
| 필요합니다 | 과거 전표 이력(계정과목이 확정된 것) · 계정과목 마스터 · 부서(코스트센터) 체계 · 사내 지출 규정 문서 |
| 필요 없습니다 | ERP 개조 · API 신규 개발 · 실시간 연동 · 별도 서버 도입. 1단계는 엑셀 내보내기만으로 시작합니다. |
| 나중에 | 승인 워크플로 연동, SAP 전기(轉記) 자동화는 정확도가 확인된 뒤 2단계에서 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