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표 자동처리 에이전트DEMO
전표 콘솔 배치 검증 기술 개요 데모 허브

규칙이 할 일과 AI가 할 일을 갈라놓았습니다

법인카드 내역과 세금계산서를 받아 계정과목·적요 초안을 만들고, 지급 적정성을 검증해 담당자에게 올립니다. 핵심은 자동화의 범위가 아니라 경계입니다 — 규정에 적혀 있어 규칙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전부 코드가 판정하고, AI는 규칙으로 쓸 수 없는 것만 맡습니다.

1어디까지가 규칙이고 어디부터가 AI인가

이 구분이 이 데모의 전부입니다. 화면의 모든 검증 항목에는 RULE 또는 AI 배지가 붙어 있어, 무엇이 결정론적으로 판정된 것이고 무엇이 추론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담당항목이유
RULE 필수값 누락 · 적격증빙 · 지급계좌(법인/개인) · 중복 전표 · 심야·휴일 사용 · 건당 한도 · 코스트센터 사용가능 계정 사내 규정과 세법에 이미 문장으로 적혀 있는 것. 규칙으로 쓸 수 있으면 AI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같은 답을 내고, 근거 조항을 그대로 인용할 수 있습니다.
AI 계정과목 추천 · 적요 초안 작성 · 거래처 패턴 이탈 · 금액대 이탈 · 적요–계정 정합성 거래처가 같아도 목적에 따라 답이 갈리는 것들. "공구상사에서 샀지만 적요가 거래처 선물세트면 접대비"는 규칙으로 못 씁니다. 과거 전표가 곧 정답 데이터라 학습 재료가 이미 회사 안에 있습니다.
사람 승인 · 반려의 최종 결정 에이전트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계정 후보와 위험 후보를 올릴 뿐이고, 전표를 확정하는 것은 담당자입니다.
AI가 흔들려도 규칙 판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회계팀이 신뢰할 수 있는 바닥을 규칙이 깔고, 그 위에서 AI가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을 덜어냅니다.

2처리 흐름

① 수신 ② 규칙 1차 ③ 계정 추론 ④ 적요 초안 ⑤ 규칙 2차 ⑥ 종합·결정 수신 시스템bizplay · 홈택스 규칙 엔진코드 · 결정론 담당자최종 결정 AI 판독LLM 확정된 전표가 다음 추천의 근거로 쌓임 원문 수신·정규화 거래처·금액·증빙·부서 규칙 검증 1차 필수값·증빙·계좌·중복·시각 계정과목 추론 적요·거래처·이력 대조 적요 초안·이탈탐지 패턴·금액·정합성 규칙 검증 2차 한도·코스트센터 종합 판정 자동승인 후보 / 확인 / 반려 권고
규칙 엔진 (코드) LLM 판독 사람 개입 (HITL) 시스템·도구
규칙이 두 번 나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도와 코스트센터는 계정과목이 정해져야 검증할 수 있습니다 — "접대비 50만원 한도"는 그 전표가 접대비여야 의미가 생기죠. 그래서 규칙 → AI → 규칙 순서가 됩니다.

3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데모에서 잘 되는 케이스만 골라 보여주는 것으로는 회계팀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배치 검증 화면을 따로 뒀습니다.

전수 공개

500건을 같은 파이프라인에 넣고, 맞은 건과 틀린 건을 전부 보여줍니다. 오답만 모아 보는 탭이 기본입니다.

혼동 구조

오답은 무작위가 아니라 소모품비↔사무용품비, 복리후생비↔접대비처럼 사람도 헷갈리는 쌍에서 납니다. 어디가 약한지 보입니다.

임계값 조정

자동처리 기준을 몇 %로 둘지 슬라이더로 옮겨보면, 자동화율과 오분류 유입의 맞교환이 즉시 숫자로 나옵니다.

현재 배치 화면의 500건은 데모용 합성 데이터입니다. 실제 PoC에서는 고객사 과거 전표를 같은 파이프라인에 배치로 넣습니다 — 노트북을 들고 방문해 현장에서 돌리므로 원본 데이터는 사업장 밖으로 나가지 않고 결과 화면만 남습니다.

4도입에 필요한 것 / 필요 없는 것

내용
필요합니다과거 전표 이력(계정과목이 확정된 것) · 계정과목 마스터 · 부서(코스트센터) 체계 · 사내 지출 규정 문서
필요 없습니다ERP 개조 · API 신규 개발 · 실시간 연동 · 별도 서버 도입. 1단계는 엑셀 내보내기만으로 시작합니다.
나중에승인 워크플로 연동, SAP 전기(轉記) 자동화는 정확도가 확인된 뒤 2단계에서 붙입니다.

5한계

한 줄 요약 — 규칙으로 쓸 수 있는 것은 규칙이 하고, AI는 규칙으로 못 쓰는 것만 합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판단했는지 화면에 항상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