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측정값을 관리도에 올려 규격 이탈과 학습된 정상 패턴 이탈을 동시에 감지하고, 이상이 뜨면 같은 시각의 설비·소재 LOT·협력사·작업조를 대조해 원인 후보를 제시합니다. 관리도 판정은 통계학 교과서에 숫자까지 적혀 있는 규칙이라 AI에게 맡기지 않았습니다.
| 담당 | 항목 | 이유 |
|---|---|---|
| RULE | Nelson 관리도 규칙 6종(3σ 이탈 · 중심선 편향 · 연속 추세 · 2σ 반복 · 1σ 편중 · R관리도 산포) · 규격 이탈 · 공정능력 Cp/Cpk · 요인 교차표(lift) | 전부 계산입니다. 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고, 같은 데이터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 AI를 쓰면 판정이 흔들리고, 흔들리는 순간 품질팀은 쓰지 않습니다. |
| AI | 원인 후보 서술 · 확인 절차 제안 | "야간조 + 동우스틸 소재 LOT에 몰려 있다"까지는 계산이 냅니다. 그게 무엇을 뜻하고 오늘 뭘 확인해야 하는지를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AI 몫입니다. 숫자를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
| 사람 | 조치 결정 · LOT 격리 · 설비 정지 | 에이전트는 라인을 세우지 않습니다. 무엇이 이상하고 왜 그럴 수 있는지까지만 올립니다. |
현장에서 가장 자주 섞이는 두 개념인데, 화면에서 색을 나눠 놓았습니다.
| 무엇 | 벗어나면 | |
|---|---|---|
| 관리한계 UCL/LCL · 실선 |
공정 자신이 만들어낸 산포의 범위. 데이터에서 계산됩니다. | 공정에 평소와 다른 무언가가 들어왔다는 신호. 제품은 아직 합격일 수 있습니다. |
| 규격 USL/LSL · 빨간 점선 |
고객이 요구한 허용치. 도면에서 옵니다. | 제품이 불합격. 선별·격리 대상이며 클레임으로 이어집니다. |
인터뷰에서 반복해서 나온 말이 "관리자가 없는 주말·야간에 다수 발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데모는 이상 타점의 발생 시간대를 따로 집계하고, 관리도 배경에 야간 구간을 음영으로 깔았습니다. 예측 정확도보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 대신 보고 있다는 것이 이 과제의 실제 가치입니다.
관리도 배경에 20시~08시 구간을 깔아, 이상이 어느 시간대에 몰리는지 눈으로 먼저 보이게 했습니다.
이상구간과 정상구간의 요인 출현율을 나눠 몇 배 몰려 있는지 계산합니다. 상관이지 인과가 아니라고 화면에 명시합니다.
도금 라인에는 이상을 심지 않았는데도 R관리도가 1점을 잡습니다. 이게 오탐입니다 — 아래에 그대로 설명해 뒀습니다.
| 내용 | |
|---|---|
| 필요합니다 | 공정 측정값(부분군 단위) · 규격 상하한 · 측정 시각 · 그 시점의 설비·LOT·조 정보 — 마지막 항목이 없으면 원인 후보를 만들 수 없습니다. |
| 필요 없습니다 | 센서 신규 설치 · MES 개조 · 실시간 연동. 1단계는 검사 엑셀만으로 시작합니다. |
| 나중에 | 실시간 수집과 자동 알림 발송은 정확도·오탐률이 확인된 뒤 2단계에서 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