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수보고 개요BRIEF
심사 콘솔 운영 · 자가개선 데모 설명 착수보고 개요
왜 이 업무를 자동화하는가

서류 한 장의 하자가
대학의 모집 규모가 되기까지

입학서류 검토는 행정 업무가 아니라 유학생 사업의 첫 번째 관문이다.
이 관문에서 놓친 하자는 사라지지 않고 2~3년에 걸쳐 대학 전체의 문제로 커진다.

오늘 +2주 +2개월 +6~12개월 +1년 +2~3년 TIME 서류 하자 미검출 검토 단계에서 놓친다 합격 통보 · 허가서 발급 하자가 대학 명의로 확정된다 비자 거부 · 입국 지연 그 학기는 되돌릴 수 없다 중도 이탈 · 체류 관리 실패 개별 사건이 통계가 된다 관리 지표 악화 불법체류율 · 중도탈락률 인증 등급 하락 모집 제한 비자심사 강화 · 유치 규모 제약 영향 · 서류 1건 영향 · 학생 1명 영향 · 등록금 1명분 영향 · 누적 수십 명 영향 · 대학 전체 지표 영향 · 차기 모집 전체 되돌릴 수 없는 지점 에이전트가 서는 자리 GATE A 판독성 · B 정합성 · C 충족성 전수 검토 · 동일 기준 · 근거 기록 비용 없이 막힌다 보완 요청 한 통 막을 수는 있다 행정 취소 비용 발생 막을 수 없다 — 수습만 가능한 구간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리는 데 지표 1~2년치가 필요하다 여섯 칸 중 막을 수 있는 칸은 첫 칸 하나뿐이다
각 칸의 시점은 입학 일정 기준의 통상적인 간격이며, ⑤·⑥의 연결 고리(유학생 관리 지표 → 비자심사·인증 등급)는 제도 구조에 근거한다. 구체 지표·기준은 대학 국제처 확인 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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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의 값어치는 «시간 절감»이 아니라 «막을 수 있는 칸을 지키는 것»이다

첫 칸을 지키는 비용은 서류 한 건당 수십 초다. 세 번째 칸부터는 어떤 비용을 들여도 그 학기를 되돌릴 수 없고, 다섯 번째 칸부터는 개별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학의 유치 자격 문제가 된다.

지금 첫 칸의 상태

사람 6명 · 건당 20~40분

연 9회(대학원 4 · 학부 5)의 마감이 있고, 마감 후 약 2주간 야근이 반복된다. 놓치는 것은 담당자의 실력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람이 같은 기준을 2주 내내 유지할 수 없는 구조 문제다.

왜 뒤에서 못 잡는가

뒤 칸은 검사 지점이 아니다

②를 넘어가면 서류는 더 이상 검토 대상이 아니라 이미 승인된 근거가 된다. ③ 이후에 문제가 드러나면 그때는 검토가 아니라 사후 수습이고, 소요 비용은 칸을 넘을 때마다 자릿수로 커진다.

에이전트가 약속하는 것

«0건 누락»이 아니다

약속하는 것은 전수 검토 · 동일 기준 · 근거 기록 세 가지다. 놓친 하자가 나오면 어느 규정의 어느 조항에서 놓쳤는지가 남고, 그 케이스가 즉시 회귀 테스트로 등록되어 같은 실수가 두 번 통과하지 않는다.

1인건비로 계산하면 얼마인가

예산 담당자가 반드시 묻는 질문이므로 숫자를 먼저 꺼내 둔다. 계산식을 그대로 공개한다 — 가정을 감추면 «그 숫자 어디서 나왔느냐»에서 논의가 끝나고, 공개하면 대학이 자기 숫자를 대입해 볼 수 있다.

필요 인력 산정식
연 지원 건수 × 건당 검토 시간 ÷ 연 근무 2,000시간 = 필요 인력(FTE)
지금 — 연 2,500건 기준
2,500건 × 30분 = 1,250시간
0.63명분
국제처 6인 업무의 약 10% · 인건비 환산 연 3,700만원 상당
서류 검토에 들어가는 인력
이 숫자로는 도입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절감»은 현금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 업무를 100% 없애도 0.63명분이다. 그리고 대학은 그 0.63명을 해고하지 않는다 — 남는 시간은 다른 업무로 채워질 뿐이므로 회계상 절감액은 0에 수렴한다. «인건비 절감»으로 품의를 쓰면 이 지점에서 반드시 막힌다.

계산이 뒤집히는 지점

«증원 회피»는 현금이 된다

확대 계획이 실재하면 늘어나는 1.25명은 아직 뽑지 않은 사람이다. 안 뽑으면 그 돈은 실제로 나가지 않는다. 절감은 인사 문제라 막히고, 증원 회피는 예산 문제라 통과한다 — 대학 예산 구조에서 이 둘은 완전히 다른 항목이다.

가정적용값근거 · 확인 필요 사항
건당 검토 시간30분 인터뷰에서 확인된 20~40분의 중간값. 하한(20분)을 쓰면 위 인력은 0.42명 / 1.25명이 된다
연 지원 건수2,500건 → 7,500건 ★ 확인 필요 — 「2,500명」이 재학 규모인지 연간 지원·입학 건수인지에 따라 위 숫자가 통째로 달라진다. 연간 건수가 1,000건이면 필요 인력은 0.25명이 된다
연 근무시간2,000시간1인 연 250일 × 8시간 기준
인건비 단가3,000~5,000만원비정규~정규 범위. 대학 실제 단가로 대체
피크는 산술 평균보다 무겁다. 서류 검토는 연 9회(대학원 4 · 학부 5)의 마감에 몰려 들어온다. 1.88명분이라는 연 환산치는 평시 인력으로 채울 수 없는 형태이며, 실제로는 마감마다 6인이 2주씩 야근하는 방식으로 메워지고 있다. 확대되면 그 야근이 3배가 된다 — 사람을 더 뽑아도 «2주짜리 숙련 인력을 연 9회» 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인건비는 근거의 바닥이지, 도입의 이유가 아니다. 위 계산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확대 계획이 실재할 때의 증원 회피까지다. 도입의 이유는 앞 장의 도미노 — 막을 수 있는 칸이 첫 칸 하나뿐이라는 사실에 있다.

2칸마다 비용이 어떻게 커지는가

같은 하자 한 건이 어느 칸에서 발견되느냐에 따라 처리 주체와 비용이 달라진다. 이 표가 «왜 첫 칸에 투자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발견 시점처리 주체필요한 조치되돌릴 수 있는가
① 검토 단계에이전트 / 담당자보완 요청 안내문 1통 — 지원자가 재제출예 · 비용 없음
② 허가서 발급 후입학팀 · 국제처합격·허가 취소 행정 절차, 지원자 통보와 분쟁 대응예 · 비용 발생
③ 비자 단계법무부 심사대학이 개입할 수 없음. 해당 학기 입학 무산아니오
④ 학기 중학사·생활지도이탈·체류 관리. 개별 대응으로는 지표를 되돌리지 못함아니오
⑤ 지표 집계대학 본부이미 확정된 연간 지표. 다음 해 개선분부터 반영아니오
⑥ 등급 심사대학 전체유치 규모 자체가 제약된다. 회복에 지표 1~2년치아니오

3그래서 이 과제를 이렇게 정의한다

본 PoC의 목적은 절감액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첫 칸이 지금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를 처음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측정되지 않은 값은 개선할 수도, 결재할 수도 없다.

측정 항목의미현재 값
자동 완결률사람 손을 전혀 타지 않고 끝나는 비율 — 담당자가 되찾는 시간시드 20건 기준 20%
사람 개입률자동 판정을 보류하고 담당자에게 넘긴 비율 — 자동화의 안전 경계시드 20건 기준 35%
게이트별 차단어디서 걸리는가(판독성 / 정합성 / 충족성) — 개선 우선순위의 근거A 1 · B 4 · C 12
건당 처리 시간피크에 몇 건까지 감당 가능한가16.9초 (동시 5건)
지금 값은 시드 20건 기준이다. 실제 지원자 데이터로 4~6주간 같은 네 숫자를 측정해야 본사업 규모를 정할 수 있다. 파일럿을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기간»이 아니라 «이 네 숫자를 재는 기간»으로 설계하는 것이 이 과제의 제안이다.

4어떤 기술로 만들었는가

이 데모는 화면 시안이 아니라 실제로 도는 시스템이다. 아래는 그 안에 들어간 기술을 단위로 나눈 것이며, 각 단위가 코드인지 LLM인지를 함께 표기했다. 무엇을 확률에 맡기고 무엇을 맡기지 않았는지가 이 과제의 설계 그 자체다.

판독은 확률(LLM) · 판정은 결정(코드) · 기준은 문서 · 변경은 테스트가 지킨다
코드 결정적 — 같은 입력이면 같은 출력 LLM 확률적 — 판독과 서술에만 사용 문서 규정 원문이 곧 설정값 기록 되돌아볼 수 있게 남기는 것
LAYER 1

판독

무슨 서류이고 무엇이 적혀 있는가. 여기서 틀리면 뒤의 판정이 통째로 틀리므로 가장 싸게 막는 자리다.

서류 분류기코드

파일명·본문의 지문 키워드를 점수화한다. 1등이 2등을 얼마나 앞서는지로 신뢰도를 만든다 — 비슷하면 애매한 것이다.

키워드 지문 스코어링마진 기반 신뢰도룰 기반 분류기
필드 추출LLM

스캔 원문에서 성명·생년월일·금액 등을 뽑는다. 구조화(JSON) 출력을 강제하고 필드마다 신뢰도를 함께 받는다.

GLM-5.2Structured Output (JSON 강제)필드별 confidence
교차 검증코드LLM

코드가 매긴 라벨과 LLM이 매긴 라벨이 엇갈리면 신뢰도를 깎는다.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그 서류는 사람에게 간다.

이중 판정 대조신뢰도 감산임계값 게이팅 (0.75 / 0.80)
이미지 판독LLM

실물 하드카피 스캔본 경로. 인식 엔진 선택은 실제 샘플 확보 후 별도 트랙으로 비교·확정한다.

GLM-4.5V (Vision-Language Model)전용 OCR 엔진과 조합 검토 — 아래 표
LAYER 2

판정

통과인가 · 보완인가 · 사람인가. 이 층에는 LLM이 없다. 같은 서류를 다시 넣으면 반드시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게이트 판정 엔진코드

GATE A 판독성 · B 정합성 · C 충족성. 세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완결이며, 판정 사유를 규정 조항으로 제시한다.

결정적 규칙 엔진 (Policy-as-Code)finding 코드 20여 종
대조 규칙코드

성명 표기 정규화(발음기호·구두점·미들네임), 국가별 날짜 표기 모호성(DD/MM·MM/DD) 양쪽 해석, 통화 환산 경계값 처리.

유니코드 정규화 NFD · 발음기호 제거다국가 날짜 파싱환율 경계 판정
규정 = 설정문서

규정 문서 안에 사람이 읽는 문장과 코드가 읽는 파라미터가 같이 들어 있다. 문서를 고치면 코드 수정 없이 판정 기준이 바뀐다.

Docs-as-ConfigMarkdown + Frontmatter + JSON 파라미터 블록mtime 핫리로드
근거 검색 · 인용문서

규정을 조항 단위로 검색해 판정 근거로 인용한다. 규칙 버전까지 함께 기록해 «그때 무슨 기준이었나»에 답할 수 있다.

키워드 스코어링 검색한글 2-gram 색인섹션 단위 인용 + 버전 스탬프
LAYER 3

에이전트 하네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부르고,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자동화와 «에이전트»를 가르는 부분이 이 층이다.

도구 11종코드

접수 조회·서류 목록·체크리스트 로드·분류·추출·규정 검색·대조·게이트·문안 작성·패킷 구성. 호출마다 소요시간과 결과가 기록된다.

Tool Calling 오케스트레이션호출 계측 (소요시간·결과 로깅)
LLM 감시자LLM

같은 근거로 LLM이 독립적으로 경로를 제안한다. 규칙과 다르면 규칙을 적용하고, 그 불일치율을 품질 지표로 집계한다.

LLM-as-Judge (참고용)규칙 우선 적용불일치율 집계
실시간 중계코드

처리 과정을 끝나고 결과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진행 중에 그대로 중계한다. 화면의 진행 표시가 실제 호출과 1:1이다.

SSE (Server-Sent Events)이벤트 9종nginx 버퍼링 비활성
모델 격리코드

LLM 호출이 한 파일로 격리되어 있다. 판정은 코드가 하므로 모델을 바꿔도 판정 기준은 흔들리지 않는다.

LLM 어댑터 (Provider 추상화)OpenAI 호환 Chat Completions API
LAYER 4

운영 · 개선

틀렸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도입 이후에 값어치가 유지되는지를 결정하는 층이다.

실행 기록기록

판정마다 근거·적용된 규칙 버전·호출량까지 스냅샷으로 남는다. 감사·실사 대응 자료가 저절로 쌓인다.

Append-only JSONL런 스냅샷 JSON규칙 버전 · 토큰 사용량 기록
회귀 테스트기록

담당자가 판정을 뒤집으면 그 케이스가 즉시 테스트로 등록된다. 같은 실수가 두 번 통과하지 않는다.

골든셋 회귀 평가 (Eval Harness)판독 캐시로 규칙만 검증
자가개선LLM코드

피드백을 모아 규정 수정안을 만든다. 스키마 검사 → 시험 적용 → 회귀 통과 → 담당자 승인을 모두 지나야 반영된다.

LLM 패치 생성스키마 화이트리스트 검증섀도 실행승인 게이트
발송 안전장치코드

안내문은 허용된 수신 도메인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시연 중 실제 지원자에게 메일이 나가는 사고를 서버가 막는다.

SMTP (nodemailer)수신 도메인 Allowlistdry-run 모드
규정의 출처 — 이 시스템의 판정 기준은 지어낸 것이 아니다. 2026-08-06 대학원국제팀으로부터 「외국인 입학전형 및 체류 관리 상세 실무 매뉴얼」(19쪽)을 받았다. 20단계 전형 Flow · 서류 검토 체크리스트 · 서류별 검증 기준 · 실무 Q&A가 담겨 있으며, 이 문서가 규정 7종의 원본 근거가 된다. 2026-08-06 이 매뉴얼 기준으로 규정 5종을 이미 갱신했다 — 재정 한화 1,600만원(중국 개강 전 동결 · 우즈베키스탄 KDB은행 · 지도교수 보증) · 여권 유효 1년 · 어학 응시일 기준 2년 · 대학원은 공인어학성적 없이도 입학 가능 · 아포스티유 미기재 시 발급일 2년 · 단순복사본 불인정 · 학력조회 동의서 필수. 규정 문서만 고쳐서 반영했고 회귀 테스트 20/20을 그대로 통과했다 — 규정을 문서로 분리해 둔 이유가 정확히 이것이다. 사증발급·체류관리 지침(D 비자)과 교육부 표준업무매뉴얼(입학과정·표준입학허가서 서식)도 같은 방식으로 반영한다.
매뉴얼에서 확인한 적용 1순위 — «PDF 사전 서류 검토». 전형 Flow 3번은 원서접수 기간 내 수시로 진행되는 PDF 사전 검토이며, 원본 접수·검토는 그 뒤에 온다. 원본이 도착하기 전에 걸러 보완을 요청하면 마감 직전에 몰리는 «원본 검토 + 보완 반복»의 총량 자체가 줄어든다. PDF는 이미 디지털이라 스캔 품질 문제가 거의 없고 서류 취급 부담도 원본보다 작다 — 가장 먼저 자동화해야 할 구간이 여기다.
실행 기반 — Node.js 내장 HTTP 서버(웹 프레임워크 없음) · 외부 라이브러리 1개(메일 발송용) · systemd 서비스 + nginx 리버스 프록시 · 서류 원본은 SVG로 렌더링해 추출값의 근거 위치를 좌표로 표시한다. 의존성을 최소로 둔 것은 취향이 아니라 폐쇄망 이관을 염두에 둔 선택이다 — 옮길 때 딸려 가는 것이 적을수록 검토가 짧아진다.

5이미지 판독 — 엔진 선택이 핵심이다

인터뷰에서 «하드카피 텍스트 인식 정확도는 OCR 엔진 선택이 핵심»으로 정리된 부분이다. 현재 데모는 비전 언어 모델(VLM) 단독 경로를 쓰고 있으며, 실물 샘플 확보 후 아래 후보군을 실제 서류로 비교해 확정한다. 이 업무는 14개국 서식이 제각각이라는 특성이 있어, 어느 한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

방식대표 기술강점한계
전용 OCR 엔진 Google Document AI · Azure Document Intelligence · Naver CLOVA OCR · Upstage Document AI
오픈소스: Tesseract · PaddleOCR · EasyOCR
글자 인식 정확도와 좌표 정보가 강하다. 대량 처리 단가가 낮고, 오픈소스는 폐쇄망 설치가 가능하다 글자는 읽지만 «이 값이 무슨 필드인지»는 모른다. 서식이 바뀌면 규칙을 다시 짜야 한다
문서 이해 모델 LayoutLM 계열 · Donut(OCR-free) 레이아웃과 텍스트를 함께 학습해 정형 서식에서 정확도가 높다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다. 국가별 서식마다 라벨링 비용이 든다
비전 언어 모델(VLM)
현재 데모 방식
GLM-4.5V(현재) · Qwen2.5-VL(오픈웨이트, 온프렘 가능)
상용: GPT · Claude · Gemini 비전
처음 보는 서식도 필드의 의미를 파악한다. 별도 학습 없이 국가 추가가 가능해 14개국 대응에 유리하다 글자 단위 정확도는 전용 OCR보다 낮을 수 있고, 좌표 정밀도가 약하다
하이브리드
권장 구성
전용 OCR(글자·좌표) VLM(의미 해석·필드 매핑) 인식 정확도와 서식 일반화를 둘 다 확보한다. 서식이 늘어나도 규칙을 다시 짜지 않는다 두 단계를 거치므로 건당 비용·지연이 늘어난다
이 선택은 PoC 단계에서 확정하지 않는다. 실제 지원자 서류(번역공증본·영사확인본 포함)를 확보한 뒤 같은 표본으로 필드별 정확도 · 건당 처리시간 · 건당 비용 세 축을 측정해 비교한다. 현재 구조는 판독부가 분리되어 있어 엔진 교체가 판정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4
기술 계층
11
에이전트 도구
7
규정 문서
3
판정 게이트
20/20
회귀 테스트 통과
16.9
건당 처리(실측)

6일부러 쓰지 않은 기술

무엇을 넣었는가만큼 무엇을 넣지 않았는가가 이 시스템의 성격을 정한다. 아래 넷은 검토한 뒤 이 과제 규모에서는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쓰지 않은 것제외한 이유
모델 파인튜닝 사례 수백~수천 건이 필요하고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 이 단계에서 필요한 교정은 규정 문서 수정으로 해결되며, 그쪽이 사람이 읽고 승인할 수 있어 안전하다
벡터 검색(임베딩) 규정 7종 규모에서는 과잉이다. 판정 근거로 쓰려면 검색 결과가 결정적이고 설명 가능해야 하는데, 유사도 검색은 «왜 이 조항이 나왔는가»에 답하기 어렵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처리 흐름이 ①~⑦로 고정되어 있다. 프레임워크가 주는 이득보다 추적 가능성 손실이 크다 — 어느 도구가 왜 불렸는지가 전부 보여야 한다
LLM에 최종 판정 위임 가장 중요한 제외다. 같은 서류가 같은 결과를 내지 않으면 입학 심사에 쓸 수 없다. LLM은 판독과 서술까지만 맡고 판정은 코드가 한다
보안 검토 결과에 따라 구성이 바뀔 수 있는 지점은 한 곳뿐이다. 서류 반출이 제한되면 판독에 쓰는 모델을 내부 모델 또는 폐쇄망 설치형으로 교체한다. LLM 호출이 한 파일로 격리되어 있고 판정은 코드가 수행하므로, 모델이 바뀌어도 판정 기준과 근거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 경우 추론용 인프라가 별도로 필요하며, 그 규모는 보안 검토 결과 확인 후 산정한다.